2014.07.12 20:38

누가 논문저자가 될것이며 어떤순으로 넣을 것인가?

최근 한국의 모장관 후보자를 보면 제자들의 학위 논문을 본인 단독논문 (1인 저자 논문)으로 다른 학술지등에 기재 (일명 논문 가로채기)하는등 논문의 저자 순위등에 대한 도덕성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논문등을 같이 작성할때 저자를 어떻게 어떤 순으로 해야 하는 지, (당연히 다 알고 계신 이야기지만) 컴퓨터 공학자인 제가 생각하는 나름대로의 공정 방침을 이야기 해봅니다. (다른 분야에 계시는 분들은 조금 다를수도 있습니다.)


1, 누가 저자 (author)가 될것인가?

"Author" 라는 단어가 의미하듯, 논문에 최소한 한문단 이상을 적은경우 저자의 자격이 있습니다. 단지 연구를 위한 자금을 제공했거나, 아이디어 토론을 했거나, 구현을 했거나, 데이타를 수집해주었거나 한다고 해서 저자가 되지는 않습니다. 이런경우 논문의 "감사"란에 그들의 이름과 도움을 적어 감사를 표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기여가 충분하고 본인의 구현이나 데이타 수집에 대해 논문에 글을 작성했다면 저자가 될수 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2. 어떤 순으로 저자를 나열할 것인가?
이부분은 매우 중요합니다. 저희 분야의 경우 저자의 순서는 논문에 기여한 순서가 됩니다. 1저자의 경우 기본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전체 논문작성을 위한 실험을 하고 전체 논문 작성을 주도하는 경우입니다. 몇몇 학생이 도와 줄 경우 저는 반드시 1저자랑 상의 하여 그들을 저자에 넣을지 (논문을 작성한다는 조건으로) 어떤 순으로 할지를 결정하게 합니다. 그리고 지도교수인 저는 보통 제일 마지막에 이름을 넣습니다. 저보다 기여도가 적다고 해도 학생인 경우 제 앞에다 이름을 넣어 줍니다.

3. 교신저자(Corresponding author)는 무엇인가?
중국(본토)등 일부 나라에서는 논문의 저자들중 1저자거나 교신저자일때만 해당 논문을 실적으로 인정해주는 이상한 관행이 있습니다. 제가 공부했던 미국이나, 지금 일하고 있는 홍콩의 경우는 "저자" 면 순서에 상관없이 실적이 됩니다. 아쉽게도 이러한 관행은 기존의 연구자들이 기여도가 없는 분들을 논문의 저자들로 마구 서로 서로 끼워주면서 (일명 논문 품앗이) 생겨난 것이 아닌가 짐작합니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 논문에서 한명뿐인 1저자나, 또 다른 한명뿐인 교신저자의 경우만 실적으로 인정해 주혀고 하는것 같습니다. 

매우 아쉬운 부분인데 제가 교신저자를 정하고 마크하는 것을 알게 된것은 중국의 교수들과 일할때 이를 민감하게 다루고 본인들을 교신 저자로 마크해주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제 방침으로는 교신저자는 전체 논문프로젝트의 연구 책임자가 됩니다. 통상적으로는 1저자를 직접 지도했던 그의 지도교수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다른 저자의 강력한 요구가 없을때) 저의 논문에는 교신저자를 표시하지 않습니다. 제 논문에 들어 있는 저자들은 모두 논문에 실제로 기여하신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4. '학생들의 학위논문에 교수 이름끼워넣기' 도덕적인가?
이번 한국의 모장관 후보자에게 문제가 되었던 부분이 바로 이부분인데, 사실 위의 원칙을 잘 지킨다면 (글을 작성한 사람들만 저자가 됨), 이 문제도 같은 맥락에서 풀어 보면 별 문제가 없습니다. 

저희 연구실의 경우 대부분, 석사 박사학위를 위한 연구들은 학생과 지도 교수가 함께 상의하고 토론해서 나온 것이고 그 결과를 우선 학회등에 냅니다. 이때는 당연히 학생이 1저자, 제가 그 다음 저자가 됩니다. 그런다음 그 논문을 다시 학생이 편집하여 본인의 학위 논문 (학생의 1인 저자) 으로 제출합니다. 그래서 학생의 학위 논문과 비슷한 논문이 지도교수와 공동의 이름으로 학회나 저널에 발표 되는 것은 정상적입니다. 물론 지도교수가 학생을 지도하고 같이 논문을 썼다면 말입니다 (원칙 1, 2).

간혹 예외적으로 학생이 졸업하기 전에 학회나 저널에 낸 논문이 떨어질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우선 그 학생이 다시 논문을 수정해서 제출을 하게 되면 그 논문의 발표일이 학생의 학위일보다 훨씬 후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학생이 졸업한지 한참후 누군가 가로챈것이 아닌가 생각될수도 있습니다만 이도 정상적인 것입니다. 다만 이때에도 반드시 학생이 1저자가 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처음 제출한 논문이 떨어졌는데 그 1저자 학생이 졸업후 이 분야에 더이상 연구를 하지 않거나 논문을 수정해서 학회지나 저널에 낼수 없는 경우가 생길수 있습니다. 이럴때가 문제가 되는데요, 지도 교수가 논문을 다시 수정하고 추가적인 실험을 많이 해서 논문을 제출할수 있습니다. 이때 어떤 교수들은 본인의 기여도가 원래 학생보다 더 많아 졌다고 생각할때 본인을 1저자로, 학생을 그 다음으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은 정상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2번째 원칙에 의해 이런경우라도 무조건 학생들을 제 앞에다 둡니다.

그런데 원래 학위를 했던 학생은 졸업한후 시간이 없고, 연구실의 다른 학생이 그 일을 이어받아 일을 할때가 있습니다. 기본적인 틀은 원래 학위를 했던 학생의 논문이지만 이 논문이 학회등에 새롭게 제출하기 위해 두번째 학생이 더 많을 일을 했다면, 첫번째 학생의 동의하에 두번째 학생이 새로 제출한 논문의 1저자가 될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럴때는 반드시 첫번째 학생과 상의하고 동의를 얻어야 하며 첫번째 학생은 저자로 참여해야 합니다.

전반적으로는 1, 2, 3의 원칙들, 즉 반드시 논문을 작성한 사람들만 저자가 되고, 1저자의 판단에 의한 기여도에 따라 2, 3 등의 저자의 순서를 정하고, 교수는 반드시 제일 뒤에 위치하면 어느정도 공정한 저자와 순위의 결정이라 하겠습니다.

혹시 제가 생각하는 부분에 공정하지 않은 것이 있거나 더 좋은 방법을 알고 계시면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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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2 19:43

Defect Prediction의 모든것!

소프트웨어에서 발생할수 있는 버그들을 미리 예측할수 있다면 어디를 더 봐야 할지 어디에 더 많은 QA 노력을 기울여야 할지 알게 됩니다.


저희 학교 박사과정 학생들이 반드시 거쳐야 하는 PHD Qualification Exam (PQE)는 본인이 원하는 분야를 조사해서 발표하는 것입니다.


저희 학생중 한명인 JC Nam학생이 몇달동안 준비한 Defect Prediction에 대한 조사 슬라이드 입니다. 초기부터 현재까지 많은 연구들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 분야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저희 연구실에서는 Defect prediction을 포함한 재미있는 연구를 할 박사과정 학생들을 모집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연락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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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0 04:46

소프트웨어 공학 최고의 학회 (FSE)가 2014년 11월 홍콩에 옵니다.

소프트웨어 공학회 최고 학회의 양대 산맥은 International Conference on Software Engineering (ICSE), 그리고 SIGSOFT Foundations of Software Engineering (FSE 또는 SIGSOFT)라 할수 있습니다.


이 양대 산맥중 하나인 FSE가 2014년 11월에 홍콩에 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공학의 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만나고 열띤 토론을 벌이게 될 이 자리에 가까이 계시는 한국 분들을 모두 초대 합니다.


(홈페이지 사진 from http://fse22.gatech.edu/)


더우기 11월의 홍콩의 날씨는 15-25도의 건조한 날씨로 매우 쾌적 하여 학회도 참여하고 세계적인 관광도시인 홍콩을 둘러보기에도 아주 적절합니다. 


저희는 이번 이번 FSE 2014에서 아래 두개의 논문을 발표하게 됩니다.


"Automatically Generated Patches as Debugging Aids: A Human Study" by Yida Tao, Jindae Kim, Sunghun Kim and Chang Xu. In Proceedings of the 22nd ACM SIGSOFT International Symposium on the Foundations of Software Engineering (FSE 2014), Hong Kong, Nov 16-22, 2014.

"How We Get There: A Context-Guided Search Strategy in Concolic Testing" by Hyunmin Seo and Sunghun Kim. In Proceedings of the 22nd ACM SIGSOFT International Symposium on the Foundations of Software Engineering (FSE 2014), Hong Kong, Nov 16-22, 2014. 


두 논문은 모두 저희 연구실에서 박사를 하고 있는 3학생 (Yida, Jindae, Hyunmin)의 재미있는 연구 결과로, 그들이 발표할때 저에게는 매우 자랑스러운 순간이 될것입니다. 만약 이번 FSE에 오시게 된다면 저에게도 꼭 연락주셔서 점심이라도 같이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을 이번 가을 홍콩에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추가적인 정보와 등록은 http://fse22.gatech.edu/ 에서 가능합니다. (등록은 8월말경 시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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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20:26

논문과 리포트 표절을 피하는 citation 방법 (연구자 필독)

연구를 하고 논문을 쓴다는 것은 새로운 방법을 찾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검증하여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이렇게 만들어 진것들은 마치 계단을 쌓아 가듯, 우선 다른 사람이 쌓아 놓은 계단에 우리가 한계단 더 올리고, 다른 사람들이 또 우리가 놓은 계단위에 한계단 더 올려 세상이 발전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연구의 세계에 있어서 부정이나 표절은 이렇게 쌓아놓은 계단을 부정하거나, 썩은 계단을 올리는 것과 같아 마침내는 전체 계단이 허물어지게 되기때문에 절대 논문에서 부정이나 표절을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연구/논문의 부정을 하시는 분들은 바로 연구계에서 아웃되는 것입니다.  


표절또한 심각합니다. 표절은 한마디로 남이 쌓아 놓은 계단을 인정하지 않고 마치 자기가 쌓은것 처럼 속이는 것인데, 고의가 없었다 하더라도 표절이 무엇인지 제대로 모르거나 주의를 하지 않으면 표절을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희 학생들을 위한 표절에 대한 (North Dakota 주립대학 도현숙 교수님께 받은 내용에 기반하여) 간략한 페이지를 하나 만들어 놓고, 이를 본인이 읽고 이해 했다고 서명을 하게 합니다. 저는 이렇게 서명한 학생들과만 논문 작업을 합니다.


그 페이지 내용은 이렇습니다.

Citation Tips [North Dakota 주립대학 도현숙 교수님 슬라이드]

  • Dont copy the text from websites or research papers
    • Paraphrase it (use your own words)‏ and cite it
    • If you really need to put a clause or sentence as it is, use double quotes(  ) and cite it‏
  • If its not your original idea, always provide citation
    • ¨E.g., Testing is an important engineering activity responsible for a significant percentage of the costs developing and maintaining software [4, 14].
  • Citation supports your claims (use as many as possible)
  • Information that should be included in citation
    • ¨Books or research papers
      • Authors
      • Title
      • Publisher
      • Pages (in case of journal, add volume and issue numbers)
      • Date
    • Websites
      • Web address
      • Authors (if any)
      • The date you accessed
    • All external resources

Plagiarism [www.plagiarism.org] 

  • Turning in someone else's work as your own
  • Copying words or ideas from someone else without giving credit (quotations and citations)
  • Failing to put a quotation in quotation marks
  • Giving incorrect information about the source of a quotation
  • Changing words but copying the sentence structure of a source without giving credit
  • Copying so many words or ideas from a source that it makes up the majority of your work, whether you give credit or not

[Put your name here "@@@ read and understand citation tips and plagiarism on 'date'."] 

  • Sung read and understand citation tips and plagiarism on June 9, 2014.
  • ...
  • ...

"기본적으로 남이 한일을 (본의가 아니라도) 마치 자기가 한듯 보이게 하는 모든 행위"는 표절이 될수 있으니 주의하고 또 주의해야 합니다.


혹 본인이 연구나 논문작성을 한다면 아래 댓글에 본인도 이 글을 읽고 이해했다는 일종의 자기 서약을 달아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나아가 이 사이트 뿐만 아니라 여러 학교, 연구실 사이트에등 이러한 글을 올려 놓고, 이것을 읽고 반드시 지키겠다고 서명한 분들과만 논문 작업을 하는 운동을 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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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11:35

[웹툰] "대한민국 인터넷의 역사" - 1화 월드와이드웹과 웹 코리아

대한민국 인터넷의 역사중 웹 코리아에 대한 http://barugi.com/webtoon/webkorea/ 에 올려진 웹툰인데 저도 잠시 등장합니다. 한번 찾아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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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9 13:42

2013년 13가지 감사한일들

시간은 참으로 빨리 갑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늘 한해를 뒤돌아 보며 감사한일들을 생각해 봅니다. 올해도 정말 감사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2013년에 맞게 13가지를 다 찾을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너무나 많아 쉬운 일이였습니다.  


1. 어머님과 함께한 유럽여행: 어머님의 첫 유럽여행 함께 하서 많이 즐거웠습니다.  

2. 첫 박사 과정 졸업: 2009년 저랑 연구를 시작한 Ning Chen이 저희 연구실 첫 박사를 받고 Google로 떠납니다. 참 감사합니다.  

3. 자전거 일주 (국토종주 (633K) +제주일주 (200K) +Swiss Alpine Panorama Route(400K)): 올해 많은 곳에서 자전거 여행을 했습니다. 정말 신나는 여행이였습니다.

4. 하프 마라톤:인생 첫 하프마라톤을 2시간 이내에 완주 했습니다. 튼튼한 다리를 주심 감사합니다.

5. 저의 아내 10K 완주: 저를 따라 제 아내가 최초로 10K 달리기를 완주하였습니다.  

6. 천왕봉 등반: 한국에 있을때도 말로만 들었던 지리산을 가족들과 함께 등반하였습니다. 참 멋지더군요.  

7. 2013 ICSE Distinguished Paper Award: 저의 소프트웨어 공학회 논문 최고의 상이라 할수 있는 ICSE Distinguished Paper Award 를 받게 되었습니다. 참 감사한일입니다.

8. 2013 홍콩과기대 공대 Teaching Award:상금과 함께 좋은 상을 받았습니다. 학생들을 더 열심히 가르치라는 격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9. 방문자들 (표창원 교수님등): 올해도 셀수 없는 많은 분들이 홍콩과기대를 찾아 주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더우기 제가 존경하는 표창원 교수님께서 홍콩까지 오셔서 강의해주셨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10. SNU등과 공동학위과정: 올해 새로 서울대학교와 공동학위 과정이 생겼습니다. 이로서 한국의 SNU, KAIST,  POSTECH 과 함께 박사과정 공동학위가 가능합니다. 

11. 2014 FIFA 월드컵 티켓: 그 구하기 어렵다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컴 표(한국 3경기)를 구입하였습니다. 내년 여름이 기다려 집니다. 참 감사한일입니다. 

12. MSR Asia Summit 강사로 초청: 일본에서 열린 Summit에 강사로 초청되었습니다. 참 감사한 일입니다. 

13. MSR Conference Program Committee Chair: 저희 연구 분야 (Mining Software Repositories) 최고학회인 MSR 2013의 프로그램 위원회 공동 위원장으로 초대 되었습니다. 가문의  영광이며 참 감사한 일입니다.


이렇게 감사한일들을 다시 생각해보는것도 참 즐겁고 감격스럽기까지 합니다. 여러분들에게도 감사한 일들이 많은 한해였기를 소망합니다. 2014년은 더 많은 감사할것들을 기대하며 마음이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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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6 19:24

첫 박사 졸업생 구글로...

2009년 홍콩에서 일을 시작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좋은 학생들을 찾는 것이였습니다. (지금도 좋은 학생들을 찾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원서들을 보면서 전화를 하고 이메일을 보내고 해서 찾은 Ning Chen은 칭화대 출신으로 제가 직접 북경 출장가는 길에 미리 면접을 보기도 했습니다. 칭화대 앞 에서 본 매우 똑똑해 보이던 Chen의 첫 인상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홍콩과기대를 다니는 동안도 매우 똑똑한 학생으로 소문났습니다. 거의 모든 대학원 수업에서 A(+)을 받았고 다른 학생이 어려워하는 과목도 쉽게 A를 받았습니다. 구현도 아주 잘해 Java symbolic execution 엔진을 한달만에 만들어 오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학생에게 제가 지난주 보낸 이메일입니다.

Congratulations to Dr. Ning Chen

Dear All,

Please join me in congratulating Dr. Ning Chen who very successfully defended his dissertation on “STAR: Stack Trace based Automatic Crash Reproduction.”

Ning will be heading off to Google at Mountain View.

Congratulations, Dr. Chen, and all the best!


박사연구로 crash stack trace만 가지고 원래의 crash 를 재생해내는 개발자들에게 아주 긴요하게 사용될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했습니다. 아래가 박사 디펜스에서 사용한 슬라이드입니다.




박사를 마친후 구글 마운틴 뷰에서 개발자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HKUST의 그리고 저희 연구실의 자랑스러운 박사로 멋진 일들을 많이 해낼것으로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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