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해보라. 본인이 쓴 한 논문을 통해 학문의 새로운 장을 열고, 그 논문이 수천번 이상 인용되며, 그 논문의 아이디어를 더욱 잘 구현하기 위한 웍샵들이 몇 개 씩이나 개최된다면 이는 상상만 해도 아주 흐뭇한 일이다. 물론 이런 연구를 한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고, 그런 연구를 할 수 있다면 학자로서 더 할수 없는 매우 보람된 일이 될 것이다.
자랑스럽게도 한국 SE 연구자 중에 이런 대단한 연구를 하신 분이 계시다. 포항공대에 계시는 강교철 교수님께서 바로 그 주인공이신데 (사진에서 밝게 웃고 계신분), 1990년 작성한 "Feature-Oriented Domain Analysis (FODA) Feasibility Study" (http://selab.postech.ac.kr/publication/foda.pdf) 가 바로 그런 연구논문 이다.

이 논문은 2010년 1월 11일 구글 scholar 에 의하면 1,616 사이트 되었으며 이 논문을 주제로 한 약 3개의 웍샵이 열리고 있다. 올해 VaMoS 2010 에서는 이 논문의 발표 20 주년을 기념하여 깜짝 케익과 함께 작은 기념식도 열렸다.

그 주인공이신 강교철 교수님은 내가 대학원 학생인 시절부터 학회등에서 만났고,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을 할 때마다 여러가지 조언을 많이 해주신 분이시다. 난 사실 그 분이 그런 대단한 연구를 하신 분인지 처음에는 알아보지 못했다. (매우 겸손하신 분이시다.)
최근에서야 다른 루트를 통해 그 분이 하신 엄청난 연구를 알게 되었다.
강 교수님께 SE를 하시는 다른 분들이 자주 묻는 질문은 “어떻게 하면 교수님 같은 그런 혁신적인 연구”를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나도 교수님께 똑같은 질문을 드려보았고 교수님은 짧은 두 가지로, 그러나 아주 감동적인 답해 주셨다.
나도 교수님의 조언을 받아 들여 지금 하고 있는 Mining과 static/dynamic analysis 를 결합하는 연구에 계속 초점을 맞추어 진행할 것이다. 또한 ICSE/FSE에 집중적으로 참여하고 MSR 커뮤니티에 계속 참여하려고 하고 있다.
이런 대단한 SE 연구자가 한국분이라는 것은 나를 포함한 한국의 SE연구자에게는 큰 축복인 것이다.
자랑스럽게도 한국 SE 연구자 중에 이런 대단한 연구를 하신 분이 계시다. 포항공대에 계시는 강교철 교수님께서 바로 그 주인공이신데 (사진에서 밝게 웃고 계신분), 1990년 작성한 "Feature-Oriented Domain Analysis (FODA) Feasibility Study" (http://selab.postech.ac.kr/publication/foda.pdf) 가 바로 그런 연구논문 이다.
이 논문은 2010년 1월 11일 구글 scholar 에 의하면 1,616 사이트 되었으며 이 논문을 주제로 한 약 3개의 웍샵이 열리고 있다. 올해 VaMoS 2010 에서는 이 논문의 발표 20 주년을 기념하여 깜짝 케익과 함께 작은 기념식도 열렸다.
그 주인공이신 강교철 교수님은 내가 대학원 학생인 시절부터 학회등에서 만났고,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을 할 때마다 여러가지 조언을 많이 해주신 분이시다. 난 사실 그 분이 그런 대단한 연구를 하신 분인지 처음에는 알아보지 못했다. (매우 겸손하신 분이시다.)
최근에서야 다른 루트를 통해 그 분이 하신 엄청난 연구를 알게 되었다.
강 교수님께 SE를 하시는 다른 분들이 자주 묻는 질문은 “어떻게 하면 교수님 같은 그런 혁신적인 연구”를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나도 교수님께 똑같은 질문을 드려보았고 교수님은 짧은 두 가지로, 그러나 아주 감동적인 답해 주셨다.
- 한 우물을 파라: SE 연구자들중에서는 유행을 따라 가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뭐 이거 좀 잘된다고 하면 다 그것으로 몰리고 이것 하다가 저것 하고 이런식이다. 뭐 잘하냐고 물어보면 다 잘할수 있다고 하는 식이다. 사실 알고보면 잘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
- 계속해서 학회에 나가고 연구 커뮤니티에 참여해라. 특히 본인의 주된 연구분야인 작은 학회/웍샵 커뮤니티를 한 두 군데 정도 꾸준히 참여하여 주도하려고 하고 또 ICSE/FSE 등의 general top 학회에 꾸준하게 참여 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도 교수님의 조언을 받아 들여 지금 하고 있는 Mining과 static/dynamic analysis 를 결합하는 연구에 계속 초점을 맞추어 진행할 것이다. 또한 ICSE/FSE에 집중적으로 참여하고 MSR 커뮤니티에 계속 참여하려고 하고 있다.
이런 대단한 SE 연구자가 한국분이라는 것은 나를 포함한 한국의 SE연구자에게는 큰 축복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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